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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브리타는 정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요리에 대한 완벽한 디테일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안성재의 가치관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브리타는 관계자는 "요리에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안성재의 철학과 함께 더 나은 물을 위한 기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타와 안성재 셰프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은 다음달 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