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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개장 90일만 관람객 60만명 ‘지역경제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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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03. 09:36

2022년 대비 29일 앞당겨진 기록
일자리 450개 창출 등 지역경제 1등 공신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전경.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개장 90일만에 누적 관람객 수 60만명을 돌파하며 생태관광과 정원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대비 29일 앞당겨진 기록으로 잘 가꿔진 순천만국가정원에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복융합된 성공적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은 지역의 화훼농가와 계약 재배로 꽃을 조달받고, 자체 육묘장을 활용한 튤립 구근 식물 직접 재배로 운영비를 절감하며 지역일자리 450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 국가정원의 사회적 역할과 공용의 가치를 실천해 가고 있다.

늘어나는 관람객 유치를 통해 웰니스 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정원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어 지역과 정원이 함께 성장하는 '공용의 틀'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2025년 순천만국가정원은 'Go 순천, Take 가든'이라는 글로벌 슬로건을 내세워 정원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선물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로 펼쳐지는 색의 향연 컬러풀 가든과 시기별 감성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더욱 젊어지고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하며, 이를 킬러콘텐츠로 만들고 정원의 실시간 개화 상황 등 SNS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하여 2~30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원 쉼크닉, I(아이)-Week(위크), 가든 별핑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텐츠를 통해 정원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力)을 키워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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