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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성 ‘오세현 아산시장’ 3년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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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5. 04. 03. 10:25

오 시장 "시민 행복 키울정책 신속하게 추진"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
2일 늦은 밤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부인 윤순원 여사, 복기왕 국회의원과 함께 축하 화환을 들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다시 뛰는 아산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되면서 밝힌 각오다.

3일부터 곧바로 근무에 들어간 오세현 시장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의 승리가 아닌 아산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을 향해 당선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께서 아산의 희망찬 미래를 선택해주셨다. 한분 한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시킬, 아산의 미래를 한 번 더 이끌어 갈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과 엄중한 소명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행복을 키울 정책들을 신속하게, 또 신중하게 추진하겠다. 민선7기에 착실히 쌓아올린 양적 성장의 토대 위에 50만 자족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며 "오직 내 고향 아산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단 하루의 시정 공백도 없이 더 힘차게 달리겠다"고 피력했다..

오 시장은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역임하고, 2022년 재선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바 있다. 3년의 시간이 지체됐지만 결국 민선8기 시장으로 재입성하며 다시 아산시를 이끌게 됐다.

오 시장은 1968년 배방읍 태생으로 배방초·아산중·천안중앙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는 '희망 더하기(세현아, 희망을 키워주는 사람이 되거라!)', '오세현이 꿈꾸는 아산'등이 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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