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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목 상태 악화로 YB 울산 공연 연기…“치료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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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2. 11. 14:16

자료=디컴퍼니 인스타그램 / 그래픽=박종규 기자

윤도현밴드(YB)가 보컬 윤도현의 건강 문제로 울산 공연을 연기했다.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주 예정돼 있던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도현은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를 보여 공연 준비 과정에서 병원 진료와 치료를 병행해왔다. 그러나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와 공연 관계자들은 향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울산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디컴퍼니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연기된 울산 공연은 오는 2026년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울산 KBS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티켓 관련 상세 안내는 각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공지된다.

소속사는 "빠른 회복 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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