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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시민들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서울대 재학생 김민섭 씨(맨 오른쪽)를 비롯한 대학생들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서해 피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이성구 부산통일광장기도연합 공동대표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지사. /특별취재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세이브코리아 측이 기초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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