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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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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도전 첫 관문이 열렸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단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꿈의 무대를 향한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환경과 동일한 룰과 코스를 적용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골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전문성 강화할 자문위원 위촉

골프장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새롭게 갖춰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4층 '웨이루'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명예직 고문제도를 협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회원 지원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 제도로 개편하며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원들 간의 상견례 및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

62타 때린 재미교포 덕 김,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성큼

재미교포 골퍼인 덕 김(29·미국)이 꿈의 62타를 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덕 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 등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레이스를 펼친 덕 김은 2위 오스틴 에크로트(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조타 교통사고 사망, 호날두 "항상 함께할 것" 애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를 추모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인 호날두(알나스르)는 조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타의 사진과 함께 "말도 안 된다"며 "우리는 얼마 전에도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는데"라고 슬픔을 표했다.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울버햄튼 등을 거쳐 2020..

마침내 돌아온 김하성, 미네소타와 복귀전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어깨부상을 털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전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3일(현지시간) 경기가 없는 휴식일을 맞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중이던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정식 등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해 후반기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경기 중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오랜 공백을 깨고 마침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마다솜 기선제압, 김효주ㆍ이예원 어깨 나란히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인 마다솜(26)이 해외파들과 승부에서 웃었다. 김효주(30)와 이예원(22)은 상위권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마다솜은 3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마다솜은 노승희, 최가빈 등이 포진한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순풍에 돛단 프로야구, 1200만 폭염 관리에 달렸다

프로야구가 전반기 마감 전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반기에 700만 관중이 넘어선 건 역대 처음이다. 향후 전대미문의 1200만 관중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혹서기인 7,8월 폭염 관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역대 최소 경기인 405경기 만에 총관중 수 700만명(700만7765명)을 넘어섰다. 종전 최소경기 700만 관중..

경륜 '황제' 정종진 vs '지존' 임채빈, 맞대결 다시 '후끈'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돌아온 '경륜황제' 정종진과 '절대강자' 임채빈의 맞대결이 후반기 경륜의 최대 관심사가 됐다. 정종진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전에서 임채빈의 4연패를 저지하며 우승했다. 이날 정종진은 마지막 바퀴 2코너까지 임채빈에 뒤져 있다가 막판 근성을 발휘하며 추입으로 임채빈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체육공단, 체육진흥투표권 공공위탁 전환 박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체육진흥투표권 공공공위탁을 위해 한국스포츠레저(주)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체육공단은 최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스포츠레저(주)를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의 출범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운영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혁신적 성장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아..

커쇼 ‘3000탈삼진’ 전설로, 김혜성 1안타ㆍ1도루

클레이튼 커쇼(37·LA다저스)가 전설로 가는 관문을 넘었다. 통산 3000탈삼진 대위업을 이룬 날 다저스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을 구가했다. 커쇼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치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 1볼넷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은 승패보다 커쇼의 탈삼진 숫자에 전미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경기 전까지 통산 2997탈삼진이던 커쇼는 3탈..

하루 쉰 이정후, 홈런 빠진 '히트 포더 사이클' 맹활약

하루 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거의 두 달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등을 거뒀다. 이정후의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한 이정후는 지난 4경기 15타수..

이강인-김민재, '외나무다리'서 만날까

이강인(24·PSG)과 김민재(29·뮌헨)가 클럽 월드컵 '외나무다리'에서 만날까.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8강전 파리생제르망(PSG·프랑스)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경기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강인과 김민재가 대결하는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열렸다. 축구통계전문 '옵타'는 이번 대회 전 PSG의 우승확률을 20.6%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전국 돌며 지역회의 및 고문 간담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을 돌며 다양한 현안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6월 한달 간 전국 8개(경기남부, 경기동부, 경기북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지역협의회를 순회하며 골프장 관련 현안 문제를 논의하는 지역회의 및 고문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6월 지역회의에서는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체시법) 일부 개정이 골프장 업계에 끼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

방한 앞둔 EPL 뉴캐슬, '욱일기 논란' 사과… "불쾌감 드려 죄송"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 욱일기가 연상되는 장면이 포함된 것에 사과했다.뉴캐슬은 지난 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3번째 유니폼 공개 영상에 의도치 않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됐다"며 사과했다. 또한 또한 "최대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장면을 제거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편집 전 영상에는 두 명의 팬이 욱일기와 비슷한 모양의..

뇌종양 이겨낸 우들런드, 美라이더컵 부단장 영예

뇌종양 수술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주역 게리 우들런드(41·미국)가 9월 라이더컵에 합류한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인 키건 브래들리는 2일(현지시간) 우들런드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미국팀 부단장은 짐 퓨릭, 브랜트 스네데커, 케빈 키스너, 웨브 심슨에 이어 5명으로 늘어났다. 브래들리는 우들런드 임명을 마지막으로 부단장 인선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브래들리는 우들런드 선임 배경에 대해 "..

역대 첫 전반기에 700만 관중 돌파한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전반기 마감 전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반기에 700만 관중이 넘어선 건 역대 처음이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총관중 수는 700만7765명이 됐다.정규리그 405경기 만에 관중 700만명이 넘어선 것이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이다. 종전 최소경기 700만 관중은 2024시즌 세운 487경기다. 아울러 1982년 출..

'자율 야구' 이광환 전 감독, 향년 77세로 별세

'자율 야구'의 대명사로 통했던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원로 자문이 별세했다. 야구계에 따르면 지병인 폐 질환을 치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지내던 이 전 감독은 최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일 오후 3시 13분쯤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 전 감독은 자율 야구를 내세워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유명하다. 중앙고와 고려대 출신인 이광환 전 감독은 한일은행과 육군 경리단에..

엑스골프, 자연+전략 담은 음성 퍼블릭 골프장 2곳 엄선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은 충북 음성 골프장 두 곳이 엑스골프(XGOLF) 단독 혜택으로 나왔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가 충북 음성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18홀 퍼블릭 골프장 두 곳을 엄선해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엄선된 골프장은 감곡 컨트리클럽(Gamgok CC)과 젠스필드 컨트리클럽(Zensfield CC)이다. 두 골프장은 각각 독창적인 코스 디자인과 차별화된 시설, 뛰..

유승민 회장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자신감 얻었으면”

탁구 신동에서 최연소 '스포츠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에세이로 펴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안 되는 걸 어떻게 뒤집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들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유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정동 한 카페에서 가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공 스토리라기보다는 주목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많은 부담감을 안고 도전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싶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반등 급한 임성재ㆍ김주형, 포트기터 넘어라

임성재(27)가 유럽으로 떠나기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반등의 기회를 도모한다. 강력한 경쟁자는 상승세를 탄 20살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임성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개막하는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결장한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을 한 달 정도 남겨둔 PGA 투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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