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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올해 일자리 1만4486개 창출…목표 공시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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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3. 28. 13:31

올해 고용률을 72.1% 목표
광주시 2025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광주시 청사
경기 광주시가 28일 올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1만4486개의 일자리 창출 대책을 발표했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률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고용률을 72.1%로 끌어올리고 총 1만448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 △고용 서비스 강화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창업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기타(환경 및 복지 분야 등) 등 6대 분야에서 총 263개 사업을 추진하며 1천8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고용 안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 71.8%, 여성 고용률 61.6%, 취업자 수 20만3000명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용률과 취업자 수를 높여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 경제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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