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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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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경기장 명칭,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탈바꿈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NHN링크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명칭 사용 계약기간은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 이에 따라핸드볼경기장은 향후 5년 동안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이번 명칭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알힐랄 최대 이변, 맨시티 4-3 격파…8강 진출

아시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잉글랜드프로축구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도 격침시키는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알힐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맨시티와 16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4-3로 이겼다. 이로써 알힐랄은 아시아 클럽의 자존심을 세우며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조별리그 H조에서 1승 2무..

해외파 대 국내파, 롯데 오픈서 제대로 붙는다

현재 컨디션이 상승세인 해외파가 국내 나들이를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강자들과 격돌한다.무대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개막해 6일까지 나흘간 열전을 벌이는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출전자는 132명으로 롯데 후원을 받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소속 선수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 시즌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효주(30)와 최혜진..

에이든 박, NHL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 에드먼턴이 선택한 한국계 유망주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224명의 선수가 지명된 가운데 한국계 공격수 에이든 박(Aidan Park)은 전체 223번째 순번으로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고향 인근 행사장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명의 순간을 지켜봤다.에이든 박은 2006년생으로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에서 자랐다. 아이스하키가 주류 스..

낮엔 선명ㆍ밤엔 형광효과, 볼빅 엑시아 네온 출시

세계 최초로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한 골프공이 등장했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낮부터 밤까지 모든 라운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멀티 골프볼 엑시아 네온(AXIA NEO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엑시아 네온은 세계 최초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낮에는 그라데이션의 선명한 컬러라인이 티샷과 퍼팅에 도움을 주며 UV라이트가 볼에 투영 시 네온 컬러의 형광 효과가 발산돼 시각적..

男황택의ㆍ女양효진ㆍ강소휘 시대, 프로배구 몸값 1위

2025~2026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선수 등록을 마친 가운데 관심을 모은 최고 연봉자는 남자 황택의(KB손해보험), 여자 양효진(현대건설), 강소휘(한국도로공사)로 나타났다. 남자부에서는 황택의가 연봉 9억원, 옵션 3억원으로 총액 12억원으로 보수 킹에 올랐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보수 총액 10억8000만원(연봉 7억5000만원, 옵션 3억30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B손해보험으로 둥지를 튼 임..

LPGA 다우 챔피언십 韓 첫 우승 쾌거…“이소미 스폰서 생기길”

이소미가 29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임진희와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다우 챔피언십은 LPGA 투어에서 열리는 유일한 2인 1조 경기다. 다우 챔피언십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 LPGA에 진출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로 메인 스폰서를 잃는 등 악재가 있었다. 임진희는 다행히 경기가 열리기 전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과 계약했지만 이소미는 스폰서 없이 이번 대회에..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재혼 임박?… "완전히 빠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이자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47)와 재혼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연예 전문 매체 ‘리얼리티 티(Reality Tea)’는 30일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바네사와의 관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둘의 결혼이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우즈는 주변에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연애"라고 바네사와의 관계를 이야기한 것으..

울산 대파한 플루미넨시, 인테르 밀란도 꺾었다

클럽 월드컵에서 울산 HD를 대파했던 브라질 축구 명문 플루미넨시가 유럽 강호 인테르 밀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플루미넨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인테르 밀란과 16강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플루미넨시는 경기 시작 직후와 경기 종료 직전 각각 한 골씩 터뜨렸다. 유럽 강호를 제압하고 8강에 오른 플루미넨시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

6월 승률 1위 KIA, LG도 위협하는 롯데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저력이 무더운 여름에 들어서면서 발휘되고 있다. 6월 최고 승률을 기록한 KIA와 무너지지 않고 3위를 수성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주말 빅매치로 떠올랐다. KIA는 지난 29일 LG 트윈스를 12-2로 꺾고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1패)로 장식했다. 4위 KIA는 시즌 41승 3무 35패로 1위 한화 이글스(45승 1무 32패)에 –3.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4월 12..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전 16회 최다 참가…안현민도 출전

LG 트윈스 김현수가 16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 참가를 확정짓고 KBO 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됐다. KBO는 30일 감독 추천선수 명단 발표와 함께 2025년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선수 5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스타전은 드림 팀과 나눔 팀으로 나눠서 대결하게 된다. 전체 50명 중 23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나눔 올스타의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뽑히면서 KBO 리그 통산 최다..

[우승자의 골프용품] ‘버디 25개’ 고지우의 특별한 써클티 퍼터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답게 고지우(23)가 54홀에서 절반에 가까운 버디를 몰아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KPGA 투어 54홀 역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운 고지우는 타이틀리스트 스코티 카메론의 최상위 퍼터 모델 중 하나인 F-5 써클티 SSS 투어 온리 제품으로 성과를 일궈냈다. 고지우는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쇼트게임 향상에 도움, 캘러웨이 오디세이 치퍼 출시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쇼트게임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나타났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어프로치 샷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골퍼가 그린 주변에서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 ‘오디세이 치퍼’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디세이 치퍼는 쇼트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미스샷을 줄이고 탄도와 거리 컨트롤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향상된 관용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며 손맛까지..

326야드 치는 20살 영건 포트기터, PGA 첫 우승

신예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20·남아프리카공화국)가 5차 연장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포트기터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가 된 포트기터는 맥스 그레이서먼, 크리스 커크..

BTS 아닌 BTI, 임진희ㆍ이소미 “혼자서는 못했다”

'BTI'(본 투 비 아일랜드·Born To be Island) 듀오 임진희(27)와 이소미(26)가 고난을 딛고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8..

이정후 깊어지는 슬럼프, 6월 타율 0.15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깊어지면서 타율이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못하면 슬럼프는 더욱 길어질 위기다. 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몸맞는공 1삼진 등으로 침묵했다. 이번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4..

FC서울, 기성용 더비에서 4-1 대승 거뒀지만… 관중석엔 분노와 침묵의 여운만 남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기성용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격한 감정의 교차점. 함성과 침묵, 분노와 작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날이었다. 29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상징적인 한 판으로 기억됐다. 팬들의 아쉬움과 분노가 경기장 안팎에서 분출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오직 축구라는 언어로 응답했다.'기성용 더비'라 불린 이날 경기는, 상징적인 미드필더..

임진희·이소미, LPGA 다우 챔피언십서 동반 첫 우승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합작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2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가 된 임진희-이소미 조는 렉시 톰슨-메건 캉 조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했다. 둘은 연장 첫..

옥태훈, 2주 연속 우승…군산CC 오픈 정상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옥태훈은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군산CC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 22일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한 옥태훈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2년 서요섭 이후 2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옥태훈은 올 시즌 처음으로 2승 고지도..

'버디 폭격기' 고지우,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 타이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따냈다. 사흘 동안 25개의 버디를 몰아친 끝에 54홀 최저타 타이 기록을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고지우는 29일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이날 10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2위 유현조를 2타 차로 따돌렸다.이로써 고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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