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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논란이 된 게시글의 작성 경위에 대해 "사실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잘못 올려진 것을 알고 바로 내리라고 했다"며 "(게시된 지) 2~3분 됐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홍 수석을 만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네"라며 전날 게시글의 핵심 내용을 부인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느냐는 질의에도 "그런 것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를 두고 온갖 억측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어 밤새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어렵게 합당 논란을 정리한 시점에 사실과 다른 글로 오해를 부르고 누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