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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됐던 전투원과 공병부대 관병들, 국방성 지휘관과 인민군 부대 장병, 혁명학원 교직원과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사에서 "오늘의 이 순간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한다며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역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이라고 했다. 이어 "당과 정부는 희생된 영웅들이 더욱 번영할 조국땅에 세워보았을 사랑하는 식솔들이 국가적인 우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긍지스럽고 보람 있는 생활을 누리도록 각방의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유가족들에게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살림집(주택) 이용 허가증을 전달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직접 참전군과 유족 주택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에는 화성지구에 '새별동', '송암동' 등 새로운 행정구역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