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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맑고 포근…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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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2. 16. 21:50

강원 산지·동해안 등 빙판길 주의
여유로운 제주의 설 연휴<YONHAP NO-5051>
설 연휴인 둘째날인 지난 15일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맑은 날씨 속에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날 눈이 많이 내린 동해안과 강원 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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