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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정은우 인스타그램/ 그래픽=박종규 기자 |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와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전날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낮 12시다.
1986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연쇄부인',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했으며,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인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콩 배우 장궈룽(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짧은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비보가 전해진 뒤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